K-Group 회원수가 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안녕하십니까? K-Group 회원 여러분,
새해 2011년에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한해 더 회장임기를 맡은 4기 회장으로서 운영진을 대표해서 첫 블로그를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저희 K-Group은 4년전 홍형근님 (주니퍼네트워크 근무중, 1기 회장)을 주축으로 중국계, 인도계 엔지니어들의 모임과 교류등에 필적하는 한인 1세, 1.5세등 중심으로 좋은 뜻을 갖고 네트워킹과 기술세미나 모임을 만들어보자 해서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은데, 2기 회장 배정융님 (Fantage.com)을 거쳐, 이제 회원 1,000명을 지난주에 돌파하여, 글을 쓰는 현재 벌써 1,050명의 규모가 되었습니다.
지난주에는 4기 출범을 하면서, 20여명의 운영진 및 서브그룹 리더님들께서 바쁜 직장생활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다 함께 모여, 올 한해 운영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렇듯 BAKG는 자발적인 우리 모두의 작은 정성과 시간, 그리고 봉사정신이 모여, 하루 하루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소그룹 중심의 내실을 다지는 기술세미나 모임과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 그리고, 한국과의 교류 그리고, 한발 나가서 순수한 이 모임이 시스템적으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막중한 임무들이 놓여져 있음을 또한 공유하고자 합니다. 종교와 정치적인을 일체 배제하고, 회원들의 Job과 실력향상 그리고, 짧은 이민 역사속에서 한국계 이민 1세, 1.5세들로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위해서,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소그룹 참여 및 갖고 계신 작은 노하우라도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봉사해주는 행동이 우리들에게는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무회비, 무보수로 일하는 운영진들을 보노라면, 정말 감사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회원 1,000명 (그것도 지역적, 분야적으로 한정을 가하고 있는 특수한 조직으로서) 시대를 맞이하면서, 몇가지 통계자료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예상하시다시피, KGroup은 실리콘밸리 (북가주)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에 한하여 회원 가입을 받습니다. 하지만, 곧 유학오셔서 이곳으로 직장을 얻어 곧 오시는 경우 및 이곳에 교환교수, 지상사 주재원 등으로 오시는 분들도 기존 회원의 referral을 받으시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회원들중에는 지난 4년동안, 이곳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신 분, 대기업으로 취업 (역기러기)하신분 등의 경우가 있기때문에, 7%는 한국에 분포하고 계심을 아실 수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라고 하면, 사실 지역이 넓습니다. 북쪽으로는 버클리,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간의 스탠포드가 있는 팔로알토를 거쳐, 남쪽으로는 쿠퍼티노, 서니베일, 산타클라라 그리고 산호세에 이르기까지 자동차로 종단시 2시간 범위내를 일컫습니다. 많은 유명한 회사가 여기 저기에 흩어져 있고, 이에 따라, 회원 여러분께서도 꽤 넓게 분포되어 있기때문에, 세미나 모임등을 개최할때, 장소 선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가장 회원들이 많이 근무하고 계시는 산호세,산타클라라,서니베일이 접하는 하이웨이 101를 중심으로 모이지요. 이로인해, 북쪽 회원께서 고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징가, 트위터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시내의 회사들도 많아지고, 버클리쪽 학생들도 많기때문에 빨리 북쪽에서도 잦은 미팅이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절대적으로 남성 회원 비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12.3%의 여성 회원분들께서도러 실리콘밸리의 직장에서 근무하시거나, 직접 게임업계등에서 창업도 하시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결성된 W 그룹은 여성회원 중심으로 만들어진 서브 그룹인데, 여성 한인의 실리콘밸리내에서의 커리어관리와 인맥쌓기 그리고 싱글회원들의 나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싱글즈 해피아워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나이대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보시다시피, 학생(대학생, 대학원생, 박사과정, MBA)등도 KGroup 회원이시기때문에 20대부터 시작되어 졸업후 결혼하고 직장을 잡아 이곳에 터를 잡기 시작하시는 30대중반부터 급격히 늘어나는 나이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를 비롯 (67년생) 40대 초중반의 사업가 또는 중견관리자분들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사실, 한국에서 학교를 어느정도 마치고, 군대를 해결하고, 이곳으로 유학와서 학위를 따고 직장을 잡는 평균적인 이곳 회원들의 스타일을 볼때, 35세~42세가 가장 왕성한 때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아, 끝으로 최근에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저희 KGroup 기사의 링크를 여기 기재해봅니다. 그리고, 트윗터로 인터뷰한 기사도 걸어보았습니다. 저희의 활동을 언론이나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하는것은 저희 운영진에서는 자제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번 1,000명 회원돌파는 나름 자축의 의미와 그동안 수고하신 여러 회장, 부회장, 총무, 서브그룹 리더들, 기타 운영진 멤버들 그리고 지금 이 블로그를 읽고계시는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름의 존재의 의미를 생각하여 향후를 초심을 잃지않고 가고자 하는 차원에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美실리콘밸리 한인네트워크 1천명 시대 열어>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1/07/0601330100AKR20110107053000091.HTML
<인터뷰> 실리콘밸리 ‘K-그룹’ 송영길 회장>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1/07/0303000000AKR20110107054100091.HTML?template=3651
[트위터 인터뷰]
http://news.joinsmsn.com/article/885/4913885.html?ctg=
모쪼록, 이 모임이 봉사정신을 커밋한 운영진들과 순수 기술함양과 네트워킹에 힘쓰는 회원들만의 훌륭하고 소중한 KGroup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다함께 기원해봅니다.
4기 회장단 드림
회장: 송영길, 부회장: 신재원, 정재욱 , 총무: 박유신, 유병곤
** 본 챠트 및 회원통계를 위해 특별히 힘써주신 3기 부회장이었던 조성문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