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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K그룹 정기총회

2012년 12월 12일, 실리콘밸리 KOTRA 에서 K그룹 회원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신재원님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SK 하이닉스와 트랜소노(Transono)에서 행사를 후원해 주었습니다.

총회는 현 임원진 소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조성문 5기 공동대표가 2012년 한 해를 돌아보는 키노트를 발표했습니다. 한 해 동안 있었던 성공적인 이벤트들과 2012년 더욱 활성화 된 그룹의 현 상태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어 각 그룹별로 올해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키노트를 진행 중인 조성문 5기 공동대표

2012년 한해의 성과를 발표중인 조성문 5기 공동대표

키노트를 경청 중인 k그룹 회원들

키노트를 경청 중인 k그룹 회원들

총회 안건을 진행 중인 송영길 의장

총회 안건을 진행 중인 송영길 의장

감사패를 받고 있는 조성문 5기 공동대표

감사패를 받고 있는 조성문 5기 공동대표

감사패를 받은 신성식 5기 공동대표

감사패를 받은 신성식 5기 공동대표

감사패를 받은 윤종용 총무

감사패를 받은 윤기현 5기 총무

그 다음으로는 송영길 의장의 총회 안건 진행이 있었습니다. 안건 진행에 앞서 작년 한해 수고한 공동대표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안건은 2013년 k그룹을 위해 수고할 새로운 임원진을 추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룹 멤버들을 대상으로 투표도 하고 했지만 2000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투표를 받는 것은 무리일 뿐만 아니라 단체의 운영원리를 알고 이전에 k그룹에서 봉사를 한 경험이 있는 구성원들이 임원진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에 이사회에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2013년 임원진을 추천하였습니다. 추천된 임원진은 5기에 이어 연임을 하는 신성식 공동대표와 윤종영 공동대표, COO는 배수현님, CFO는 오근영님이었습니다. 박수와 함께 추인되었고 간단한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롭체 추인된 6기 임원진

새롭체 추인된 6기 임원진

신성식 : 올해 부족한 부분은 내년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말씀 드린 목표가 K 그룹이 운영진이 많은데 회원들에게 활동이 적은 것이 불만들이었다. 그래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고 싶었다. 올해 충분했는지 모르겠다.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윤종영: 임원진의 역할은 K그룹 구성원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K그룹 구성원들을 위해 더 많고 유익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어 배수현 COO와 오근영 CFO 의 소감도 이어졌고 구성원들의 박수가 또 한 번 이어졌습니다.

다음 안건은 대표선임에 대한 정관개정이었고 구성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휴식을 잠깐 가진 후 Jonathan Lee씨의 키노트가 이어졌습니다.  Jonathan Lee씨는 26년간 4개의 회사를 세웠고 투자가로서, 다른 기업가들의 멘토로서 실리콘 밸리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도그룹의 Chairman 을 역임하고 있으며 Corio를 만들었고 성공적으로 IBM에 매각하였습니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조성문 대표와의 간담회 형식의 키노트는 k그룹 멤버들과 Jonathan Lee씨가 실리콘 밸리에서 26년간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Jonathan Lee의 철학을 공유하자면

Jonathan Lee : 비지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이 함께 모여 있다고 성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비지니스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쉽이 중요한데 그 리더쉽을 정의하자면  ’Mobilizing the team of people’ 이라고 할 수 있다.  팀원들이 같은 목표를 갖게 하는  것, 팀원들이 같은 ambition 을 갖게 하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 즉 진정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Interactive relationship 을 만드는 것, 다시 말하자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Jonathan Lee : 많은 사람들이 “The next big thing” 등을 이야기 하지만 나는 이런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성공은 문화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문화를 가진 팀이 혁신을 만들고 세상을 바꾼다.

Jonathan Lee : 나는 innovation은 practice라고 생각한다. 나는 팀원들과 무엇에 대해 이야기 하는 미팅을 innovation 미팅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장소를 innovation 룸이라고 한다. 화이트 보드, 프로젝터 이런것이 중요하지 않다. innovation 은 시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세상의 pain 을 알기 때문에 이걸 그냥 끄집어 내면 된다. 스티브 잡스의 예를 들자면 그는 이미 세상의 pain 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혁신은 이미 있던 것이다. 혁신은 배움을 통해 나온다.

키노트를 진행 중인 조성문 공동대표와 Jonathan Lee

키노트를 진행 중인 조성문 공동대표와 Jonathan Lee

질문에 답변 중인 Jonathan Lee

질문에 답변 중인 Jonathan Lee

늦은 밤까지 이어진 Q&A 후에 경품추첨이 이어졌습니다.

경품에 당첨되어 기뻐하는 K그룹 회원

경품에 당첨되어 기뻐하는 K그룹 회원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한 K그룹의 2012년을 돌아보는 자리에 많은 K그룹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욱 빛났던 행사였습니다. 2013년을 이끌어갈, 새롭게 구성된 6기 운영진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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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Events 태그:,
  1. 12월 30, 2012 5:00 오후 | #1

    처음 참가를 하여 좋은 정보 얻고 좋은 시간을 가지고 갑니다.
    얻는것이 더 많은 bayarea K group 정기 총회로 기억을 합니다.
    큰 꿈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많은 사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새해 좋은 꿈을 꾸세요!!!

  1. 1월 12, 2013 1:05 오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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