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design seminar @ W group
지난 5월 9일 수요일, W그룹에서 UX/UI 분야에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전문가 네 분을 초청하여 UX/UI 패널세미나를 열었습니다. Sugarhill에서 UX/UI 솔루션으로 창업자들을 돕는 김희선님, Walmart.com에서 체크아웃 과정을 담당하시는 데이비드 리님, 야후에서 일하시는 Communication Design 을 담당하시는 김유승님, 아도비에서 Interaction Design 을 담당하시는 김나영님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요. 약 70명이 참석하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은 Panasonic에서 UI designer이시고 W그룹 리더이신 정재영님께서 해주셨습니다.

UX/UI 분야의 중요성은 요즘 많은 스타트업이 살아 남고 관심을 받느냐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데요. 여러 웹사이트와 엡 중에서 비슷한 제품이 많이 탄생하는 가운데, 유저의 사고방식에 부합하는 인터페이스가 각광받고,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어색한 인터페이스를 가진 웹사이트는 도태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그 중 몇 가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좋은 UX 디자이너는 타겟으로 하는 소비자 중심 사고 방식,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전략적이고 프로젝트 계획에서 실행까지 프로세스를 이끄는 능력, 문제 해결하는 대화 능력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또한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적용되는 제한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리쿠르터 입장에서 좋은 디자이너를 선택하는 것이 모호할 수 있는데요. 좋은 디자이너를 뽑으려면 사고 방식을 체크하고, 어떤 툴을 사용해왔는지, 팀에서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디자인 안 중에서 어떻게 좋은 디자인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소비자를 가장 고려한, 그리고 소비자들이 쉽게 결정을 짓게 돕는 옵션을 A\B testing 을 통해 정량화하여 선택한다고 합니다. 좋은 UI/UX 디자인은 웹사이트와 앱 상에서 간단하고 쉽게 소비자들을 이끕니다.

향후 디자인은 서비스 디자인을 포함하고, 아직 미활용된 산업분야, 예를 들면 건강/보험 분야에 UI/UX를 활용하는 접근방식이 새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UI/UX 분야에서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른 분야와 연결되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샌디님 훌륭한 후기 감사합니다! 수고해 주신 패널님들과 바쁜데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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