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그룹 Happy Hour 후기
지난 12월1일 A그룹 Happy Hour 모임을 가졌습니다. 2011년이 가기전에 부담없이 모여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자는 소박한 취지로 모인 시간이었습니다. 장소는 홍형근님이 적극 추천하신 Amilia’s였는데요, 모임을 가지기에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A그룹 운영진에 합류한후 처음 기획한 모임이라서 조금은 긴장된가운데 한두분씩 도착하시더니, RSVP 하신분들보다도 많은 무려(?) 12분이 모이셨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즐거운 모임이었구요. 대부분이 처음 참석하신분들이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고 화기애애한 자리였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여러분들의 흥미로운 자기소개를 듣는것만으로도 한수 크게 배운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 임영권님: EMC에서 일하십니다. B그룹에서 특별게스트로 참석해주셨습니다.
- 신경철님: 한국의 ETRI에서 일하시고 San Jose State University에 1년간 visiting scholar로 와 계십니다.
- 전지운님: Google에서 일하시죠, A그룹 운영진 고참이시기도 하구요.
- 한동수님: AMD에서 일하십니다.
- 조성정님: Another Googler이십니다.
- 신민수님: Web application developer 이십니다.
- 진정희님: 온라인 게임회사인 Trionworlds에서 근무하십니다.
- 최재광님: Email archiving solution을 제공하는 ZL Technologies에 계십니다.
- 윤종영님: IT consulting회사인 Taos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이대범님: SK Planet에서 이곳 주재원으로 와계십니다.
- 한영애님: Lorentz Solution에 계시구요.
- 곽성복님: Hana Innosys에서 일하십니다.
이렇게 모두 12분이 모여서 각자의 분야에 대해서 소개하고 토론하는 가운데 IT산업의 밝은 미래를 엿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앞으로 자주 이런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